
여성은 꽃이라고 보자. 꽃은 향기와 이쁨으로
뽐내야죠. 먼저 다가가는 것이 아닌
상대가 다가오게 해야 하니 향기를 품고 활짝 웃어야죠 물론 직접적으로
표현해도 되는데 대신 인상 깊게 심을 수 있는 방법이라야 해요!
직접적인 방법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알려드릴 방법은 제목에서 써있는 방법처럼
목적어 없이 말하기.
위 방법을 쓰기전에 먼저 호감작을 해야해요.
남자는 인정의 동물이라 그 누구보다도 인정 받길
바래요.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 고됨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면? 호감이 커지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건 못 하는 척!
캔이나 물병을 못 따고 있으면 상대가 호감이 있다면
“이리줘봐 내가 해줄께”
여기서 중요한 건 연기가 티나도 됩니다.
귀여우니까요.
문제를 해결 해주었으면 인정을 해줄 차례죠
“대단히 고마워요! 역시 남자네요”
남자로 인정해주며 본인이 여자라는 것을 동시 어필과
작은 인정 받았다는 게 시작이랍니다.
여기서 큰 인정으로 옮길 수 있는데 직업과 하는 일에
대한 인정!
“아무나 할 일이 아닌데 어떻게 하는 거에요?”
팁은 들떠 있는 톤이 아니라 나지막히 진중한 데시벨로
전하세요 진정성이 두배
여기까지 왔다면 사회성이 발달한 여성분들은
어느정도 이 남자가 호감이 있다 없다 느끼실 꺼에요.
반응이 온다는 전제하에 목적어 없이 말하는 법을
전할께요. 꽤나 파격적일 꺼에요.
“나 근데~ 하고 싶어요”
던져보세요!
남자는 화들짝 놀라서
“에? 뭐를요?”
답한다면 배시시 웃으며
“술 한잔이요 아님 뭐든 좋쿠요~”
이런 텐션으로 약속을 잡아보고 진행되면
둘의 자리에선 더 어필을 할 수 있죠.
한번 더 던지세요
“나 근데~ 진짜 하고 싶어요!”
“ㅋㅋ 전부터 자꾸 그러네 뭐를요??”
“아 근데 하고 있는 건가~? 데이트요”
이러면 애프터를 제안 하거나 제안 받기 좋아지죠.
맞아요 성적인 어필이죠 근데요 남자는
끌리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니
꼴리게 만드세요.
여기서 의문이 들거에요.
‘내가 너무 가벼운 여자처럼 보이지 않나?’
주변에 평판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여자의 자존감과
연결 되서 무섭겠죠. 그래서 직접적인 표현들을
다음으로 미루고 간접적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표현들을 알린 겁니다.
이제 진중함을 추가 해보죠 남자가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못 하게 하는 대화 주제를 던지면 됩니다. 키워드는 가족.
본인이 꿈꾸는 가족 분위기나 어렸을 때 행복한
가족과의 추억을 알려주면 되어요.
남자는 진정성 있는 여자에게
책임감을 가지기 때문에
가족 이라는 키워드로 대화를 해보세요.
가족으로 물꼬를 틀면
책임을 지는 자기를 떠올리게 되고
거기에 당신을 대입해 볼꺼에요.
이 대화 참여도에 따라
오히려 당신이 판단 할 수도 있는거죠.
나를 가볍게 보는지 진중하게 보는지
디테일한 표현들 앞으로 계속 해보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