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먼저 다가오는 7의 여자의 비밀

이번 글은 매력 지수가 높아서
남자들이 다가오지 않는 여자들에게 전하는 글이다.

마주 했을 때 엄두도 안 나는 여성들이 있다.

남자들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물론 여기서
‘먼저 나에게 표현하는 남자는 진짜지’
을 판단하기 위함이면 그대로 살아가면 되겠지만
당신이 마음에 둔 남자가 마음에 있지만 시작이
소극적인 사람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을 다가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 중 하나 털털함이다.
압도적 미모이지만 털털함에
대표적인 이미지 연예인은 김혜수님
완성된 외모와 분위기이지만 활동해온
모습들에서 털털함으로 친근감 까지 가져갔다.
이처럼 당신도 해보는 거다.

당신의 여성성이 높기에 부담이 되어 다가가지
않으니 남성성을 입혀 친근감을 섞어 다가오게
하는 것이다.
느낌이 편하니까요.

매뉴 선정은 식사하거나 커피를 고를 때
“비 오면 막걸리에 파전이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전혀 여성스럽지 않은 말들

말투를 바꾸면 행동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위와 같이 말 할 때 툭 치는 모션으로 같이하면
영락없이 절친 행동이다.
여기서 남자는
‘어렵게만 보이지 않네 이 정도면 내가 표현해도 부담 없겠다.’
생각에 스며들게 된다.

편한 옷 입기는 똑같이 위처럼 말하고 행동하기에 적합한 운동화에 츄리닝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옷이 좋타.
물론 TPO에 맞게 입는 상황에 하고
중요도는 사실 높지 않고 거들 뿐이다.

다른 것들은 환경이기 때문에 핑계가 늘어간다.
오늘은 옷이 이래서 날씨가 저래서 등등
그래서 강조 한다. 말과 행동이 많은 것들을 얻게 해준다.
그게 사랑도 포함이 된다.
외모는 거드는 것이니 이 글을 쭉 읽은 당신이라면
어느 정도 본인 수준에 외모를 가꾸고 하면 된다.
이렇게 해보고 안 되었다면 안될 인연이니 다음을 향해 가면 되고
찾을 시간이 줄어드니 이득이다. 다 해 보았는데 아니라면 아닌 거다.
나는 안되는 것을 된다 하지 않는다.
다만 시도 할 방법도 모르고 지나가지 않았으면 하기에.

이 정도는 구김 없이 할만 하니 꼭 해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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