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점검.
여기까지 온 당신 도시 연애 2에서
본인의 매력 3가지를 즉시 말 해보자 했던 이후 얼마나 달라졌는지 체크 해보자.
단 1이라도 달라졌다면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맛을 보았으니 더 갈증이 날 것 입니다.
잘하는 사람 존대는 여기까지
달라짐이 없는 당신은 당장 30분 런닝 뛰러 가라.
생각은 계속 할 수록 결국에 도달하는 건 부정이다.
쌓여가는 망상들이 족쇄가 되어 몸이 무거워 질 뿐
그냥 행 하라 머리를 쓰는 것도 피로가 온다.
바뀌고 싶은가?
도출법이라는 게 있다 삼행시를 맛있게 짓는 것과 동일 한데 끝 구절을 만들고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초반 중반을 생각하는 방법이다.
매력적이고 싶다면 도달하는 최종 모습을 그려놓고
그에 걸맞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거다.
본인의 가장 멋 드러진 모습을 그렸으면 이젠 당신도
되돌릴 수 없다. 거울 속에 나와 너무 다르기에
가만히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그랬다.
하면 100% 안 하면 0%
우리는 도달 할 때까지 할 테니까 될 수 밖에 없다.
‘어때 할 수 밖에 없지?’ 자신에게 암시를 걸자.
실망도 인정도 자신을 3인칭 시점으로 관찰하며 지켜봐주고 알려주다 보면 흔히 말하는
자기 객관화가 자리 잡혀가는 현상이 생긴다. 메타인지를 얻어 가자.
행 했다면 다시 물음을 던지겠다.
당신의 매력 3가지는 뭐라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