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
봄 꽃이 피는 계절
여름 거리의 에너지가 넘치고
가을 물들고 지는 감성
겨울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그냥 사계절이다. 연애하기 좋은 계절은 없다.
이유는 가져다 붙이기 나름이다.
계절은 상관 없지만 환경은 상관이 있다.
장소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게 내가 어디로 갈 것인가
봄에는 벚꽃 장소 어차피 연인들이 가는 장소다
꽃을 볼바엔 뛰겠다는 런닝 메이트 동호회를 가자.
여름은 제일 개방감이 높을 때 다. 종로 야장을 가서
제일 이쁘게 핀 꽃처럼 있으면 된다.
가을은 독서 모임을 추천 하지만 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려면 유료 독서 모임을 가야 한다.

돈을 쓰는 만큼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겨울은 사실 모두가 외롭다. 이시기엔 어디든 이고 진중한 마음보단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서 발전 되길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되어보자.
이처럼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면 된다.
그게 당신의 연인을 얻게 한다.
가만히 있으면 더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지 못 한다.
행동하기 번거롭다면 행동하게 만들면 된다.
그 최소한의 세팅을 이번에는 꼭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