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평범한데 왜 연애는?

언제까지 솔로로 있을텐가? 평범한 우리는
기본부터 하면 된다.
연애를 시작하는 기본은 향이다.
비싼 향수 쓰면 좋치만
페브리즈만 뿌려줘도 된다.

제발! 부탁까지 하겠다.
아무리 꾸미고 운동하고 뭘 해도 향이 아니라
냄새가 난다면 절대 이성 아니 사람으로 안 본다.
제발!! 옷은 섬유 유연제를 꼭 넣어서 빨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매력적인 이성이 되고 거기에
자만이 아닌 자신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이면서

Love myself 결국엔 본인을 사랑하게 만드는거다.

누구한테 사랑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은요?
그래서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게 하겠다.

향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자면
첫 이미지의 각인에 많은 것을 일조 하는 게
향이다. 초반 이미지가 박살이 난다면 우린
지구 한 바퀴를 돌며 다를 이성을 찾고 말 걸고 와도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말까지 할 줄 몰랐지만 손톱 발톱은 깎아야 한다.
짐승형 거인도 아니고 흉기를 소지하지 말자.
정말 짜게 식게 된다. 여자는 어디까지 생각하고 본다면

저 손톱에 스킨십이 시작 된다면 지저분 하고 날카롭겠다 우엑

상상력이 풍부하니 가능한 일이다.

말 그대로 환상을 꾸는데 요즘은 현실적인 기준에서
원하니 그리 기준이 높진 않타.
딱 그만큼만 채워주면 연애의 시작이다.
모든 여자의 기준을 채워주는 게 아닌
내가 원하는 여자의 기준만 채우는 전략을
제시 해보겠다.

초보자 가이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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